쇼퍼맨에서 수많은 팬츠를 샀지만
이 바지를 왜 이제 샀나.. 그것도 하필 휴가기간에 삿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예전에 회색 스몰로 샀다가 원하는 컬러도 아니고 너무 핏하고 해서..
갠적으로 드레스팬츠는 약간 여유있게 입는거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네이비 미듐으로 삿는데 이건 머 딱 제꺼네요^^ 살이찌긴 쪘나보네 ㅋㅋ
원단이야 말할것도 없고.. 기존의 옴므팬츠와 빈티지&럭셜 팬츠와는 다른핏
요게 젤 맘에 드네요~
180 / 65 황금 or 찹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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