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o the nature" 라는

슬로건으로

자연의 편안함을 닮은

기본에 충실한

"Mint Condition" 이라는 cotton 브랜드를 계획 중이다.

Mint Condition 이란

새것과 같은 상태를 의미하며

재료가 좋으면 양념이 필요 없듯

우리는 좋은 원단이 가장 기본이며 우선이라 생각한다.

우리의 기준에서 좋은 원단이란

피부에 자극이 적고

세탁 후 최대한 변형이 적은 원단을 의미한다.

면원단의 수명은 세탁과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참고로 세탁에 완벽히 자유로운 면원단은 거의 없다.)

두번째는 네츄럴한 핏을 선호한다.

편하게 입을 수 있어 자주 손이 가야 좋은 옷이라 생각한다.

세번째는 언제나 그렇듯 거품 뺀 가격이다.

이런 우리의 취지와

가장 잘 맞는 디자이너를 영입했고

Mint Condition의

프로젝트가 시작 되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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