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제품을 처음 나왔을때부터, 그리고 이번에 냉장고 바지를 구입할까 고민고민하다가

여름을 맞이해서 이걸로 구입했습니다. 사장님의 제품설명에 다 나와있는데로 입니다.

느낌있는 츄리링이구요, 스판끼 아주 아주 충만합니다.

173/65사이즈인데요, 저한테는 넉넉하니 잘 맞고요, 기장은 살짝 기네요.

기장은 176-180 사이의 형제들한테 딱 일거 같네요.

냉장고바지보다는 두껍고요 그렇다고 일반 츄리링만큼의 두께는 아닙니다.

이 바지 느낌있게 입겠습니다.

사장님 좋은상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