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퍼맨을 안지 5년이 다되가네요 꾸준한 구입은 아니엇지만 아직까지도 잊지않고 거의 매일 들어옵니다 늘 예쁜옷 저렴한가격으로 준비해주시는 사장님이 늘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인터넷이란 가상의 공간이고 고객과 판매자지만 쇼퍼맨은 뭔가모를 정이 누껴집니다 오프라인 매장이잇다면 정말 형님동생하며 지내고 싶을 정도입니다! 꼭 십년 이십년 계속해서 이렇게 좋은 제품으로 항상 곁에잇어주십쇼! 보이지않는 곳에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더욱 번창하세요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