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가 완전 꿀꿀벅지에다가

엉덩이도 꿀꿀꿀 궁디라서 ㅋㅋ

처음엔 집어넣기도 힘들었씁니다.

(아니, 안들어갔습니다..ㅠ)

그래서 유러피언보다 좀 더 크다는 시부야로 바꿀까하다가

오기가 생겨서 그냥 막집어넣어보고

태권도 동작 & 쪼그려뛰기 & 입고자기

를 반복했드만

이젠 내 몸에 맞는 옷이 되었네요~ ^ ^;;

색감 죽이고요!

핏!! 완전 죽입니다 ㅋㅋㅋ

떨어지려하지를 않네요~~

글구 밑위가 적당히 짧은지라

X알이 섹쉬하게 튀어나오는 X알남이 되지만 --;;

다리가 아주 길어보입니다~~

허벅지로 고생하시는 분들!

유러피안 청바지의 신축성을 믿어보자구요 ^ ^

좋은 옷 잘 입겠습니다

쇼사장님 번창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