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러게 가끔 들러서 안부 전해주시고 인사해주시니
그래도 쇼퍼맨하면서 즐거웠던 일들과 추억들이 너무 많아서 뭉클해지네요.
형제분들 모두 만나본적 없지만
가까운 친구들보다 더 친근하고 같은 추억 나누었던 기억들이 더 없이 소중하네요.
저도 이제는 아재가 되어서
요즘 패션을 가끔은 이해하기 힘들때도 있지만
이렇게 인사해주시고 들러주시니 더 열심히 오래오래 해야겠다는 싶네요.
언제든 어디서든 다들 행복하게 건강하자구요.
가끔 놀로와서 인사해요!!
ㅎㅎ
덕분에 먹고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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