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도 파티와 DJ가 있다는 말이 참 생뚱맞게 들리는데요, 못 믿겠지만 사실이라고 합니다.
여기 Brian Offenther가 평양의 고려 호텔에서 진행한 파티를 확인해보세요. 브라이언은 몽골과 상하이를 거쳐
아시아의 곳곳을 집시처럼 돌아다녔고, 관광객의 한 명으로써 북한을 둘러보던 와중에 이 파티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38선 너머의 밤문화가 과연 어떨지는,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첫 링크 : http://escape.ncity.net/briefnews/4492
원 링크 : http://noisey.vice.com/blog/i-was-the-first-dj-in-north-korea
-귀찮아서 해석은 안했습니다.
Brian Offenther , AKA DJ BO
내레 인민의 뒤섞임 춤사위를 보여주갓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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