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69 의 신체스펙을 지니고 있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어느덧 쇼펴맨을 안지 8~9년이 되가는 거 같은데 정말 바지 만큼은 잘 골라 오시는 거 같아요.
사장님 안목이 좋으셔서 그런거겠죠? 꼭 구매하지 않더라도 자주 찾아오는 것도 그런 이유인거 같고요.
아무튼 매번 옷 잘 사서 잘 입고 있습니다. 쇼사장님 항상 감사하고요. 쇼퍼맨 오래오래 해주시길 바랍니다.
쇼사장님 가족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랜만에 후기 쓰려니 말이 길어졌네요.
쇼퍼맨 형제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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