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쇼퍼맨을 이용? 아니 애용한지 6년이 됐습니다.
고객과 몸소 사방팔방으로 소통하는 쇼사장님의 특이한 영업방식이 맘에 들었고
칼배송이 마음에 들었으며, 최저가로 받아보는 최상의 품질의 옷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 최상의 품질 = 가격대비 품질!!! ) 가끔, 가격 이상의 품질의 득템을 하는 경우도 있고요.
일단, 쇼퍼맨에서 꽂혀서 이거다! 싶은 제품은 무조건 사야합니다.ㅋㅋ 금세 품절 되니깐..
쇼사장님 클릭타고 다닐 때부터 시작하여 지금의 가정과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삶을 이루기 까지..
또 한편으로는, 가족의 사랑과 아버지에 대한 사랑까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일도
인터넷 페이지로나마 접하면서 항상 응원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
결국, 저는 쇼빠가 되었고 쇼사장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완전 골드클래스 고객은 아니지만. 앞으로도 계속 제 데일리룩은 쇼퍼맨 구매입니다.
쇼사장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술도 안먹었는데.. 이런 글을 쓰네요. 나이가 먹어서 여성호르몬이 요즘 많나봐요..ㅋ
티셔츠도 바지도 다 맘에 듭니다. 생유~
P.S : 아..... 이 aster 브이넥은 통통하신 분들보다 마른 체형이 간지 더 산다는 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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