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55신는데 260신으니깐 헐렁하고 250은 교환하니깐 너무 꽉껴서 늘리는데 고생했구요.ㅜㅜ

저는 발목이 특이해서 복숭아뼈가 많이 튀어나왔거든요 그래서 옆에 많이까졌구요 근데 지금 하루 2,3시간씩

일주일정도 신으니깐 많이 편해졌어요 그래도 편하게 신을려면 꽤나 걸릴것같아요

다른분들 후기는 편하다고 하는데 저는 딱히 아마 발볼이 좀 있어서 그런거같아요

발볼이 어느정도 있으신분들은 크게 신던가 작게는 신지마세요!!저는 딱 아주 딱 맞게 신는게 좋아서 250했어요

발볼 넓으신분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