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사장님
휴가는 잘 갔다 오셨나요?
사진들 보면서 회상에 잠겼습니다.
같은나이에 누군 사장님같이 성공하여 결혼도하고, 여유롭게 여행도가고..
누군 주말에 회사나 오고..ㅠㅠ
저도 어릴적엔 정말 욕심많고 꿈도 많고 열정도 많았는데...
어느순간 이 회사에서 뭐하고있는지...휴...
세월이 지날수록 현실이란 색깔의 옷을 나도 모르게 입게 되는
내자신을 보면서....어쩔수 없나 봅니다^^
늘 부럽습니다^^
여행사진보면서 대리만족이나 해야겠어요~
마니 올려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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