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한자한자 사랑이 담긴 글귀들

정말 잘 읽었구요.

미친한 제가 자극이 되고 귀감이 될 수 있다고 하시니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제나 초심 잃지 않는 쇼퍼맨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ㅎㅎ

23살에... 제가 사업을 시작해서

벌써 30살이 되었네요

시간 참 빠르네요.

그만큼 바쁘게 살았나 봅니다.

20대 초반즈음

누구나 슬럼프가 오기 마련 입니다.

너무 멀리 보지 마시구요.

그리고 가진게 많을수록

책임져야 할 일들이 많이 생기네요.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과 치료 받는 저 따위

너무 부러워 하지 마시구요.

소소한 일상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청춘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