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좋습니다.

너무좋습니다.

후기를 적을만큼..

음.제가 받은 바...지는 일단 왼쪽 정면쪽 밸트끼우는 부분이 없더라궁요...뭐 하지만 만들어서 입으면 되니깐..

교환은 하지않고(하고싶지 않을정도로 정말 바지가 너무이뻐서 당장 입고나감) ㅋㅋㅋㅋ

173-4 정도에 65키로에서 왔다갔다하는 몸매.....s 사이즈는 오일워싱청바지를 사보곤 처음....

담부턴 s로 가봐야 겠다는....

흔히 길거리에서 보는  쫘악 달라붙는 솔직히 조금은 보기싫은 핏이 아니고 너무 이쁜 핏...

뒷 포켓은 면바지타입의 적당한 노멀함과 너무멋진 뒷태...좌우 사이드 포켓은 사이즈가 크진 않지만 정말

이상적인 높이에 달려있어서..상의에 뭘 매치해도 전체 라인을 잡아줄 수 있는  하하하  그런 바지랍니다.

탐스나 스프리스에 어울리기도하고..일반 런닝화에도정말 잘 어울리는..그러한 바지인듯...

쇼퍼맨님착용사진이 사질 완전 잘 나오진 않은듯해뵐 정도로 핏이 너무이쁜 카고바지...

여튼 너무 좋은 카고바지...이런 디자인 찾아서 한 2년정도는 기다렸던듯....

이전의 아베나 홀리정도의 카고의 시절을 지나서 이젠....이 보세제품의 카고에 감히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