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난 금요일에 물건을 받았었는데..

모두 맘에 들지만 살짝 큰 니낌이여서-

그냥 입을까 말까 고민 하다가

한두푼도 아니고 바꾸기로 맘 먹고

월요일에 보냈는데 방금 다시 받았네요

입에보니 완전 이뻐요-

살짝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사이즈교환에 응해주신 쇼사장님을 위해서라도!!

후기를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처음으로 남겨요!!ㅋㅋㅋ

한번더 말하지만 정말 강추네요!ㅋㅋ

잘 입으께요~

그럼 모두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