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구입할때, 어떤것이든 엄청난 고민을하고 구입을합니다.
이 크리스마스도 그 중 하나였는데, 맘 먹고 구입했습니다.
집에 있는 바지들이 밑위가 짧은것도 있고, 많이 내려입는 바지도 있기에,
살짝 살짝 보이는 언더웨어의 센스를 위해서 구입했습니다.
처음에 구입하고 입었을때는 허벅지랑 엉덩이가 많이 조였었는데요,
입고나면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러다 세탁한번하니 조금 더 여유 있어졌네요.
아주 쫀쫀하고 쏠쏠한 언더웨어네요, 여유있으면 한장 더 구입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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