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퍼맨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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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피언 부츠컷 팬츠가 왔다.
집에 있는 바지와 색깔이 똑같았다(정말로... 조금의 차이도 느껴지지 못할만큼...)
괜히 샀나 생각이 들었다.
한번 입어봤다.
몸에 감기는 핏이.... 예술이다.
집에 있던 바지를 안보이는 곳에 쳐박아 놓게 되었다.
이상 후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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