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항상 사랑과 관심 정말 감사 하구요.

ㅎㅎ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고 있는

올해 서른된

83년생 02학번 유부남 입니다.

ㅎㅎ

솔직히 일 안하고 놀아도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ㅋ

스트레스는 항상 우리와 함께 공존하는

녀석인거 같습니다.

스트레스도 고객만큼 잘 관리 하시구요^^

주말 만큼은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시길 추천해 봅니다.

저도 스트레스 때문에

화병도 걸려보고

우울증도 걸려 봤거든요.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나를 돌보지 않아서 생긴 병인거 같더라구요.

우리 열심히는 살되

아둥바둥 너무 악착같이는 살지 말자구요.

결국 나를 잃어 버리거든요.

오늘도 화이팅 하시구요.

여친님과 뜨거운 사랑 하십쇼^^

감사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