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오랜만에 글올려봅니다..

국가 시험이다고, 준비하며 생활한지가 벌써 2년?

아프니까 청춘이라지만...

감내하며 받아들인다고 하여도,

항상 내적갈등이 저를 흔들어 놓고 마네요..

그래도 밝고 또다른 인연을 찾고 싶어 더욱더 매진해야겟지요...ㅋ

뜨거웠던 여름에서...가을, 겨울,  봄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좋은 인연들과 이어가지 못한점이 아쉽네요.

또 좋은 기회가 있겟죠? 

[필잭슨형, (뉴옥으로 간 코털형)??,  제시카, 용진?(외대뉴오커), 거제의 DJ(작은메시) ..등등]

형님께서도 가장 중요한 한해이기에..

준비가 잘되가시는지요?

궁금한 점이 있어 글올려봅니다.

무엇보다 슈트를 구입해야 하는시기에...

형님께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한해이기에..

나도 필요하기에...

지금의 슈트들도 고민되지만,

SUIT.. 최근에 반열에 오를만한 좋은 제품을 대기하고 있는지요?

작지만, 또한 많은 브라덜들도 내심 기대하지 않을까..

대표해서 궁금증 남겨봅니다.

사진으로남아, 글로남아 근황 매일(?) 들락날락 하다시피 하니까요

좋은 소식과 기분좋은 글들 지속적으로 기운받아 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안전운전, 건강하시구요..^^*

아참,

제 휴대폰에 쇼퍼맨 아이콘이 생겼음하고, 생각이 들던데요.

어플로 한다는것이....??

쇼퍼맨에 팬으로써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