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지이잉~~~지이잉~~~
나: 와썹???
포: 아엠 포스트맨 유집???
나: 예스 벗 롸잇나우 겟아웃 할겨!!!!
포: 그럼 경비실 거거???
나: 너너너너 유 어딤???
포: 5동!!!
나: 10동은???
포: 저스 30분 뒤~~~
나: 글엄 그 때 거기???
포: 너너너 오늘 졸 비지 유 컴!!!
나: 물건은 잊지 않았겠지???
포: 쇼퍼!!!
(접선장소)
나: 엇........유 신삥???
포: 대장 6덩 난 도우미
나: 예압~ 안전드라이브 유너?
포: 즐!!!
그래서 득탬한 쇼퍼와의 아침,,, 쇼퍼바꾸 지하벙커 거거거
기존 옷 훌러덩, 바든 옷 샤샤샥
헉!!! 이 감기는 느낌은??? 아니 누군가 날 졸라 당기는 듯한 삘???
목걸 감고 선글쓰고 부르릉 부르릉...
헉!!! 난 누군가 또 여긴어딘가~♬ 여긴 지하벙커 선글 벗고 세상밖으로...
다시 선글 컴컴... 쿄쿄쿄 비키니 넌 내꺼!!! 올 캡쳐 스캔해주마마
--------- 아엠그라운드 신상털기하기 캐.루.저.!!! 178/68 (H대 언니 잘 사시죠???)
*램스울니트
- 지금은 최홍만이 뒤에 업혀있는 듯한 느낌 절라 쬥김 이쁘니깐 용서
- 팔기장은 수갑차면 수갑이 이쁘게 노출되는 정도의 길이...
* 안야르 목걸
- 겨울엔 시스루로 쌀짜쿵 노출, 여름엔 똥습녀 이겨도 됨 이건 진 투 더 리
* 라이방 선글
- 위에서 언급해듯이 주간용, 야간보딩 시 렌즈교체 필수
- 사이즈는 넙적한 동양인에게는 조금 작을 수 있으나 난 문제될게 없구나 개죄송
이렇게 후기를 마치고 빡신 하루 달려볼까 합니다.
심심하면 착용샷도 한 번 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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