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은 내일 도착할거 같은데..
남색 주문했다가 취소하고 쥐색 골랐는데..
쇼형도 네이비가 1등이라하고..ㅠ
친구들도 보여주니
회색은 원래 좀 노티날수 있지 않냐하고..
왜 남색 취소 하고 회색불렀는지 약간의 후회..ㅠㅠ
왔는데 남색 살걸 하고 후회하면 어떻하지..
전 성격상 반품 이런거 하기 싫어하는데 ㅠㅠ
쇼퍼맨에서도 딱1번 해봤는데
저는 맘에들었는데 누나가
자기맘에안들다고 자기가 가져가서 반품해버려서 ㅠㅠ
아아 회색도 괜찮은가여 형..먼가 다들 남색만산거같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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